크로스브라우징을 하면 홈페이지가 모바일에서 잘 보이나요?

크로스브라우징(Cross Browing)은 인터넷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동일하게 보여지고 작동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태블릿 등의 모바일/PC환경에서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웹표준(얼마전 정해졌죠. HTML5)을 잘 적용/준수하여 만든 홈페이지는 모바일환경과 과 PC환경을 가리지 않습니다.

PC에서 잘 보이는 홈페이지가 모바일에서 보이지 않기도 하는데,

이런경우는 대부분 오래전에 플래시(FLASH)로 작업한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져처럼 모바일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엔 플래시로 만들어진

메인의 플래시나 메뉴 등이 사라지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사파리 브라우져가 기본 인터넷 브라우져인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환경)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사용자가 전체 검색의 절반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PC나 노트북과는 달리 이동이 간편하고 이동하면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 제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장단점을 설명해 드리면 대부분은 크로스브라우징을 선택하십니다.

모바일에서 PC홈페이지를 띄우면 작지 않을까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의 화면이 이미 대형화되어 큰 불편이 없고, 축소/확대가 간단해 우려할 만큼은 아닙니다.

제작비용이 PC홈페이지 따로 모바일홈페이지 따로 2중으로 들지 않고, 기타 관리/마케팅 등에도 유리하죠.

검색환경에서 좀 더 잘 노출되도록 PC홈페이지에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아 크로스브라우징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모바일에서는 빠르게 볼 수 있도록 요약본으로 간단하게 제작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견적+상담]을 신청하시면 담당팀장이 견적서와 함께

작업스케쥴, 준비하실 사항까지 꼼꼼하게 챙겨드리고 벤치마킹 자료까지 준비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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